“분명 피부 관리를 하고 있는데 피부가 계속 나빠져요.”
좋은 화장품을 쓰고 피부과 치료도 받는데도 피부가 나빠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?
이럴 때는 ‘무엇을 더 바르느냐’보다 ‘피부를 계속 나쁘게 만드는 습관’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.
지금부터 피부질환을 악화시키는 습관을 알려드릴테니 변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기 전에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!
■ 과한 화장과 피부 자극
화장품에 포함된 유분, 향료, 알코올 성분은 모공을 막거나 피부를 자극해 오히려 트러블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.
그래서 매일 화장을 하는 행동은 피부에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.
그리고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더러운 손으로 바르거나 더러워진 도구로 피부에 바른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.
특히 화장 후 세안이 100% 깨끗히 되지 않으면 피지 + 먼지 + 노폐물이 결합되면서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.
■ 수면 부족
“잠만 잘 자도 피부가 좋아진다”는 말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.
우리의 몸은 밤에 재생됩니다.
특히 밤 10시~새벽 2시 사이에는 피부 회복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간대입니다.
이 시간에 잠들지 못하거나 수면이 부족하면 피부 재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피부트러블, 노화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.
이러한 과정에서 피부가 칙칙해지거나 다크서클 등이 생길 수 있게 되죠.
■ 스트레스 방치
지속적인 스트레스는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피지 분비를 증가시키고 염증 반응을 촉진합니다.
그 결과 초반에는 여드름이 생기고 점점 심해지고 나중에는 다양한 피부질환이 생기면서 색소침착과 같은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.
■ 잘못된 식습관
피부는 먹는 것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습니다.
그 이유는 장이 피부와 연결되어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입니다.
밀가루, 당분 위주의 식사, 유제품 과다 섭취, 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은 장내 환경을 악화시키는데 장에 해당 음식을 분해시키는 분해효소가 부족할 경우에는 더 큰 문제로 나타나게 됩니다.
분해가 덜된 음식물을 장 점막을 공격하는데 이 과정에서 장 점막 사이가 벌어지는 장누수증후군이 생기면 이물질들이 혈액을 통해 피부로 전달되면서 두드러기, 건선, 아토피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.
피부가 계속 나빠지는 분들 중 상당수가 ‘장 상태’가 좋지 않은 경우가 이 때문입니다.
피부 문제는 생각보다 ‘나쁜 습관’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그래서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진다거나 화장을 자주 한다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분들이 피부질환에 시달리기 쉽습니다.
현재 내 생활 습관이 피부를 망치고 있지는 않은지부터 확인해보시고 관리를 해도 피부가 좋아지지 않는다면 ‘몸 안의 상태’, '장 상태'를 반드시 확인해보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