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사만 하면 배가 빵빵해지고 설사 혹은 변비가 반복되시나요?
“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원래 그런 거다” 이렇게 넘기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.
하지만 이런 증상이 모두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.
유독 음식만 먹은 후 증상이 악화된다면 그건 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계속 먹어서 그런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.

■ 과민성대장증후군은 ‘만성 음식물 알레르기’가 문제입니다
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.
✔ 식단을 나름 신경 쓴다
✔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않는다
✔ 유산균도 꾸준히 먹는다
그런데도…
복부 팽만은 계속되고 가스가 차고 설사와 변비가 계속됩니다
왜일까요?
장에 좋다는 음식도 내 몸에 맞지 않으면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.
우리가 흔히 아는 음식에 의한 알레르기는 먹자마자 두드러기,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급성 알레르기(IgE)입니다.
이건 증상이 즉각 나타나기에 바로 알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지연성 알레르기(만성 음식물 알레르기)는 즉각 나타나지 않습니다.
최소 24시간 후 길게는 72시간 이후 늦게 반응하여 스스로는 알지 못합니다.
그래서 모르고 먹다 병을 키우기 쉽지요.

■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다면 해야할 만성 음식물 알레르기 검사
만성 음식물 알레르기는 특정 음식의 항체에 노출된 후 수 시간에서 수일(보통 48~72시간)이 지난 뒤에 면역 반응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를 말합니다.
이러한 알레르기를 알 수 있는 검사가 만성 음식물 알레르기 검사(IgG)입니다.
해당 검사는 소량의 혈액 속 항체를 분석하여 어떤 음식이 문제였는지 알아낼 수 있습니다.
실제 검사 결과를 보면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.
닭가슴살, 계란 흰자, 우유, 견과류, 현미 등 흔히 “좋다고 알려진 음식”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는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.
이렇게 결과에 나온 알레르기 원인 음식을 제한 했더니
✔ 복부 팽만 감소
✔ 식사 후 불편감 개선
✔ 설사 증상 완화
✔ 변비 완화
✔ 가스, 트림 감소
“식단만 조금 바꿨는데 좋아졌다” 하는 케이스도 가끔 볼 수 있었습니다.

■ 이런 분들은 만성 음식물 알레르기를 받아보세요
✔ 가스가 차고 배가 자주 빵빵해지는 분
✔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분
✔ 유산균, 식단관리 해도 변화 없는 분
✔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 받았지만 호전 없는 분
이런 분들은 막연한 식단 관리보다 만성 음식물 알레르기 검사부터 확인하여 원인이 되는 음식을 알아내는 게 가장 빠른 해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.
변한의원에서 만성 음식물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.
감사합니다.
